대한민국 대표정원인 남원 광한루원 일원에서 "2024년 문화의 달 행사"가 열립니다
춘향이로 유명한 남원에서 10월 셋째 주 토요일을 '문화의 날'로 지정하여 행사를 개최합니다
199년부터 각 지역의 트색있는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으며,
2024년에 눈 남원시가 개최지로 선정되었습니다
주요 행사내용과 행사프로그램 등에 대하여 알아볼게요
주요 행사 내용
▶ 2024 문화의 달 : 대한민국 문화, 남원에 피어나다
- 사업명 : 남원시 2024 문화의 달 행사
- 기간 : 2024. 10. 18, (금) ~ 2024. 10.20.(일) / 3일간
- 주제 : 대한민국 문화, 남원에 피어나다
- 장소 : 남원시 광한루원 일원
- 슬로건 : 남원 전통과 퓨전의 소리, 풍류에 빠지다
- 주최 : 문화체육 관광부, 전북특별자치도, 남원시.
- 주요 내용 : 공식&기획공연(문화가 피어나다)
서브공연(사랑이 피어나다)
연계공연(행복이 피어나다)
체험&부대행사(즐거움이 피어나다)
- 입장료 : 유료
어른 : 4,000원 / 청소년 : 2,000원 / 어린이 : 1,500원
1972년부터 문화예술에 대한 군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
10월은 '문화의 달'로, 10월 셋째 주 토요일은 '문화의 날'로 지정하여 행사를 개최해 왔는데요,
1993년부터는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자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를 소개하기 위하여 전국을 순회하며
개최를 하고 있답니다. 올 2024년에는 남원시가 개최지로 선정이 되었답니다.
"2024년 문화의 달 행사'가 남원에서 열리게 된 이유입니다
'대한민국 문화, 남원에 피어나다'라는 주제로 2024.10,18.(금) ~ 10. 20.(일) / 3일간
남원은 광한루원 일원에서 '2024년 문화의 달 행사'를 개최합니다
행사프로그램
이번 남원의 문화의 달 행사는
남원 전통문화를 중심으로 총 4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이 되었습니다
1. 기획공연 : 문화가 피어나다
- 남원 풍류! 소리로 피어나다
- 문화! 꽃으로 피어나다(국립민속국악원 무용단 창작 무용)
- 소리! 신명으로 피어나다(송가인 + 국립민속국악원)
- 남원! 사랑으로 피어나다
- 남원시립예술단 창작공연(김태연)
- 남원! 퓨전 소리 콘서트(웅산, 강태관, 조엘라, 장서윤 등)
2. 서브공연 : 사랑이 피어나다
- 퓨전 마당극 '춘향'
- 전통 줄타기 공연
- 퓨전국악 버스킹
- 생활문화예술동호회버스킹
- 청소년 국악 페스티벌
- 안숙선 명창의 '여정' 기획공연
3. 연계공연 : 행복이 피어나다
- 시관사또 부임행차
- 제18회 대한민국 국악대제향
- 남원농악 보존회 공개공연
- led달빛 춤판 퍼포먼스
- 온 가족 힐링 콘서트
- 클래식&팝스 콘서트
- 마당극 황희를 말하다
- 예촌 랩 버스킹
- 청춘마이크
4. 체험&부대행사
- 춘향놀이터(민속놀이, 의상체험)
-소리야 놀자 체험
- 월매 먹거리 장터
- 남원· 농특산물 홍보&판매관
- 내가 주인공 챌린지 이벤트
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
